보랏빛 향기 가득 '라벤더 축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5,000㎡ 면적에 프렌치 라벤더 꽃이 가득한 정원이 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은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축제를 즐기는 것은 일종의 유행이 되었다.

사계절 보라꽃이 오감을 자극하는 '버들마편초 축제'

49,600㎡ 부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1억 송이의 버들마편초꽃이 만개하였으며,
해안산책로를 따라 퍼플섬 곳곳에 피어있는 버들마편초꽃은
섬을 일주하는 관광객들에게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주고 있다.

퍼플 향기 속으로 '아스타꽃 축제'

퍼플섬 아스타꽃 축제는 퍼플섬 곳곳에 라벤더, 라일락, 접시꽃, 버들마편초, 아스타 등
보라색 꽃이 피는 수목을 심어 봄부터 가을까지 온통 보라색 꽃이 피는 이색적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매년 3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